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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FC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을 해온
우르과이 축가 국가대표의 루이스 수아레즈.
34세의 나이에 AT 마드리도로 완전 이적이 이루어졌습니다.
경기중 상대 선수를 물어뜯어
핵이빨 수아레즈로 악동이미지가 강한 수아레즈도
30대 중반에 이적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네요.
핵이빨 수아레즈
바르셀로나에서 이적을 하게되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네요.
눈물을 흘리는 수아레즈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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