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부터 방영하였던 장수 프로그램인 MBC '나혼자산다'에서 쌈디와 아이유와의 전화통화 모습을 예고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하지만 SNS에서 아이유 모창으로 유명한 사람이 모창이라는 표시 없이 시청자들을 소위 어그로를 끌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와 나혼자산다
1인 가구 450만 명이 넘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이제 전통적인 4인 가구가 스탠더드가 아닌데요. 싱글 라이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나혼자산다 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아이유는 이제는 한국의 원탑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이 높은 것을 반증하듯 이번 가짜 아이유 논란은 생각보다 대중들의 실망이 컸던 것 같네요. 나 혼자 간다 제작 게시판에 이미 화가 난 사람들이 몰려가서 항의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아이유 130억 에테르노 청담 (청담 더원) 분양
최근 강남의 130억짜리 최고급 주택인 에테르노 청담을 아이유가 분양받았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했는데요. 국내 탑 연예인의 재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동안 많은 기부를 하는 행보를 보여왔기에 아이유의 에테르노 청담 분양받은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움보다는 대단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은 것 같네요.
130억 전액 현금 매입, 자금출처 조사
15억 이상의 부동산은 대출이 1원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액 현금으로 구매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또한 강남은 토지허가구역이기 때문에 자금출처에 대해 조사를 받아야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세청 홍보대사 활동을 해왔던 아이유이기에 자금출처 조사를 한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국세청 홍보대사 활동을 한 연예인중 탈세가 적발된 연예인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동안 아이유의 이미지로 봤을 때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네요.
1993년생 한국 나이 29세의 아이유. 아직 20대의 나이에 130억짜리 럭셔리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 보면 볼수록 대단한 것 같네요.
영화 '브로커' 촬영 중인 아이유
아이유는 일본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을 하는 한국영화 '브로커'(가제)에 출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강동원 / 배두나 / 송강호와 함께 출연진들만 봐도 정말 화려하네요. '나의 아저씨'에서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아이유가 이번 브로커에서는 미혼모 역을 맡아 연기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아이유 모르는 척하기 챌린지
아이유의 찐 팬으로 유명한 아역배우가 아이유 모르는 척하기 챌린지를 통해 몰래카메라를 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아역배우의 역 몰래카메라였었죠. 해당 영상에서 '나의 아저씨'에서 지안(아이유)의 수화 연기를 하는 아역배우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아이유의 리얼한 표정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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