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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트럼프 코로나 확진 보좌관 호프 힉스 백악관 전 공보국장

by 정보창고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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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를 30일을 남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소식으로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진 소식이 전세계 속보로 나온 이후

미국 증시는 하루 아침에 폭락을 기록하고 있네요.


트럼프 수양딸이라 불리던 모델 출신의 호프 힉스

호프 힉스의 코로나 양성 반응 소식이 기사로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요.

최측근의 양성반응으로 혹시 백악관 근무자들이 감염의 위엄이 있을 것이라는 걱정이 현실이 되버렸네요.

1988년생의 Hope hicks는 2017~2018년 3월까지 백악관에서 28세에 공보국장으로 근무를 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호프 힉스 인스타그램

현재 31세의 호프 힉스가 트럼프 재선을 위해 다시 캠프에 합류했네요.

호프힉스


트럼프부부 코로나 확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확신 소식을 전했는데요.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realDonaldTrump 인것을 보면 아무리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도

사칭하는 계정이 많이 있나보네요.

 

트럼프 대선토론

최근 1차 대선토론을 끝냈는데요. 미국 현직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가 모두 코로나에 감염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겠네요.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후에 휴식과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고령에 과체중이 코로나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것 같네요.

부통령의 경우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공화당의 경우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착용하는것을 권장했기 때문에

이번 양성 반응을 두고 미국인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트럼프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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