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연봉 페라리 로마 인증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김나영)가 2년을 기다리고 출고가 된 페라리를 인증을 해서 화제인데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던 야옹이 작가가 여신강림 웹툰 주인공과 너무 흡사한 외모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만에 출고! 라며 "다른 차량은 전부 정리하고 요 친구만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는데요.

1991년생의 야옹이 작가는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를 하여 지금까지도 인기있는 웹툰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 웹툰 1위는 대략 연평균 2~3억원의 연봉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요.

15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있는 야옹이 작가의 경우 인플루언서를 넘어 셀럽의 수준으로 인기가 있기에 웹툰 수입 외에도 많은 수입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평소에도 통큰 기부를 하는 행보를 보여주었던 야옹이 작가는 바람직한 성공한 작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를 해봅니다.